외국에 나와 사는 우리들은 자칭 대사들이지요?

요즘 한국 음식들이 많이 알려지고 있음에 반갑고 뿌듯함을 느낍니다.

저도  샌드위치 샾에서 비빔밥과 삼계탕을 메뉴로 넣어 보았습니다.

우동, 치킨 불고기와 볶음밥은 오래되었고

비빔밥은 시작한지 2-3달 되었나봅니다.

 

Fast Food 이니만큼 만들기도 간단해야겠기에

숙주나물,

오이채(채칼에 갈아서 참기름과 마늘가루에 비벼 놓으면 3-4일동안 쓸 수 있습니다),

시금치나물(코스코에서 살라드 용 시금치에 끓는 물을 부어서 바로 행겨 무치면 됩니다.)

김치 살라드, 그리고 치킨(테리야끼 치킨 혹은 코스코에 파는 grilled chicken stripe) 을 깍두기처럼

썰어서 놓고, 삶은 달걀 절반으로 미리 만들어 놓으면 고추장과 밥을 얹어 줍니다.

가격은 $5.95 이니 괜찮고 먹어본 한국 사람들도 괜찮다고 하니.....

좀 더 잘하면 더 인기가 있겠지만, 일에 지친 터이라 이정도로 합니다.

 

삼계탕은 뼈 발리고 creamy soup 처럼 만들어 보았는데, 이제 이틀 되었으니

겨울에는 좀 더 인기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혹 카페테리아를 하는 동문들이 계시는가 시퍼 아이디어 나누어 봅니다.

좋은  메뉴있으면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주말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