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역에 계시는 동문 여러분들께 건의 드립니다.

 

17회 김영조입니다.

곳곳에 흐터져 계시는 동문 여러분들께 봄을 맞아 인사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남가주와 시카고에서는

지역벌 동문회가 잘 운영되고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 전역에 흐터져 계시는 동문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총동문회의 필요성은 간절하나

워낙 넓고, 또 이민 생활의 빡빡한 일정 때문에 엄두가 나질 않았었으나

마침내 16회 김인호선배님께서 여러가지로 사정이 허락되시고,

또 이번 40주년 기념 모임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귀국하시게 된답니다.

총동문회와 잘 협력하여

이번 기회에 해외 총동문회가 결성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하여 1년에 한번 혹은 5년에 한번씩이라도 미전국에 흐터져 계시는 동문들을 만날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정식으로 동문회가 조직이 될 때까지

김인호선배님께서 이 일을 추진해 주시길 건의 드리고,

협력하실 수 있는 여건이 되시는 분은 이곳에 솔선수범하셔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 제 건의에 이의가 있으시거나,

남가주나 시카고 지역에서 추진하시기를 원하시면

이곳을 통하여 대화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현갑(16회), 김영조(17)는 최선을 다하여 협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