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8 12:14:15 (*.5.2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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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계시는 분들 간의 대화가 너무 없어서
고민하던 중에 해외방을 신앙인들을 위한 방으로 리모델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궁리 중이였으나,
황보님, 신독님, & 경신님의 의견에 의하여 해외방은 그대로 두는 것이 좋겠고,
동호회에 방을 하나 더 마련하는 쪽으로 나아가야 될 것 같습니다.
일단 해외방은 해외 총동문회가 조직될 때까지
지금 이대로 나아가고,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면
그때 다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독교인들을 위한 방은
관리자가 정해지면, 지기 마당에 건의하여 개설을 추진하면 되겠습니다.
국내외에 계신 어느 분이라도 자원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니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8월 15일 전까지 손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월 15일에 지기 방에 건의하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일단 관리자가 결정되면 상의하게 되겠습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08.08 13:00:56 (*.39.149.118)
선배님^^
31회 황보승입니다.
선배님 혼자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 존경스럽고 안스럽기까지 하네요.
아무것도 해 드릴수 없는 제자신이 죄송하기까지 하네요.
신앙인을 위한 방을 만든다는것은 두손들어 환영하구요
관리자가 문제인데 선뜻 나서지 않는게 좀 그렇긴 합니다만
뭐라 설명드리기가 애매합니다만
혹여 선배님께서 느끼시던 부담처럼 그런 부담을 느끼는것은 아닐런지요.
저의 표현이 적절 한지요.
이 글을 쓰는 저 자신도 굉장히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사실은....
하여튼 저는 해외동문방을 통해, 선배님을 통해 아름답고 살맛나는
좋은 글들을 많이 접하고 있어 좋습니다.
기독교인을 위한 방이 빨리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 강건하세요.
31회 황보승입니다.
선배님 혼자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 존경스럽고 안스럽기까지 하네요.
아무것도 해 드릴수 없는 제자신이 죄송하기까지 하네요.
신앙인을 위한 방을 만든다는것은 두손들어 환영하구요
관리자가 문제인데 선뜻 나서지 않는게 좀 그렇긴 합니다만
뭐라 설명드리기가 애매합니다만
혹여 선배님께서 느끼시던 부담처럼 그런 부담을 느끼는것은 아닐런지요.
저의 표현이 적절 한지요.
이 글을 쓰는 저 자신도 굉장히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사실은....
하여튼 저는 해외동문방을 통해, 선배님을 통해 아름답고 살맛나는
좋은 글들을 많이 접하고 있어 좋습니다.
기독교인을 위한 방이 빨리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 강건하세요.
2009.08.09 13:24:00 (*.5.237.21)
황보승님, 부족해도 격려하여 주시니 무지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도 기독교인들을 위한 방이 만들어져서 서로 기도함으로 힘을 실어 주는,
그래서 힘겨운 삶도 쉽게 이겨낼 수 있는 powerful 한 방이 되면 좋겟습니다.
사실은 관리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왕래할 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황보승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제 생각에도 기독교인들을 위한 방이 만들어져서 서로 기도함으로 힘을 실어 주는,
그래서 힘겨운 삶도 쉽게 이겨낼 수 있는 powerful 한 방이 되면 좋겟습니다.
사실은 관리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왕래할 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황보승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2009.08.10 22:56:26 (*.5.237.21)
박경신동문께서 해외방을, 황보승동문께서 기독인 방을, 이영미동문께서 음악산책을 맡아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31회 동창끼리 서로 협력하여 잘 이끌어 나가게 되기를 부탁드려 봅니다.
댓글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1회 동창끼리 서로 협력하여 잘 이끌어 나가게 되기를 부탁드려 봅니다.
댓글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9.08.11 09:06:53 (*.39.149.118)
황보승입니다.
선배님 잘 지내시죠?
한 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선배님의 따뜻한 정을 많이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선배님의 제의에 한번에 "못하겠습니다"그러면 누가 될 것 같아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지금 대한민국 인천과 대구를 오가며 2주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제조 관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사업이 쬐끔 잘되고 있어 이번달 중순...다음주가 되겠네요.
개인사업자가 아닌 법인사업자로 등록을 할려고 준비 중입니다.
일이 잘 마무리 되면 다시 연락을 드릴거구요.
제가 바쁘기 때문에 이 일을 못한다는건 아니라고 말씀드리는건데 그렇게 되어 가는 것 같네요^^
사실 자격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기독교인을 위한 방은 아무래도 믿음과 순종 사랑이 있는 사람이라야 될것 같고
동문들 중에는 목사님도 계시고 여러 믿음의 동문들이 많이 있는걸로 압니다만...
그런 분이 맡으면 좋겠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제로조 선배님의 제의에 응해 드리지 못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하지만 시간되는대로 열심히 뻔질나게 드나들겠습니다.
연락 드리겠습니다. 선배님....
선배님 잘 지내시죠?
한 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선배님의 따뜻한 정을 많이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선배님의 제의에 한번에 "못하겠습니다"그러면 누가 될 것 같아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지금 대한민국 인천과 대구를 오가며 2주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제조 관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사업이 쬐끔 잘되고 있어 이번달 중순...다음주가 되겠네요.
개인사업자가 아닌 법인사업자로 등록을 할려고 준비 중입니다.
일이 잘 마무리 되면 다시 연락을 드릴거구요.
제가 바쁘기 때문에 이 일을 못한다는건 아니라고 말씀드리는건데 그렇게 되어 가는 것 같네요^^
사실 자격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기독교인을 위한 방은 아무래도 믿음과 순종 사랑이 있는 사람이라야 될것 같고
동문들 중에는 목사님도 계시고 여러 믿음의 동문들이 많이 있는걸로 압니다만...
그런 분이 맡으면 좋겠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제로조 선배님의 제의에 응해 드리지 못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하지만 시간되는대로 열심히 뻔질나게 드나들겠습니다.
연락 드리겠습니다. 선배님....
2009.08.11 10:48:13 (*.5.237.21)
바쁜 사람에게 마음의 부담이 되었다면 죄송하구요...
황보님처럼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면 책임감 또한 있다고 생각해서 제안 드렸습니다.
동문 목사님들이 많이 계셔서 저도 생각 해 보았지만, 자유스럽게 이 방에 들어와서 속마음을 틀어놓기에는
부담없는 평신도(물론 직분이 있겠지만 나타내지 않고)로서 대화하는 것이 더 동문간에 친근감도 있을거고....
기타 등등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분위기가 익어지면 동문 목사님도 목사님으로서 보다는 동문으로서 방을 찾아오시겠지요.
그리하여 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건의, 제안, 충고 & 기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익명으로도 글을 쓰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번 주까지 자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일을 나누어서 맡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황보님처럼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면 책임감 또한 있다고 생각해서 제안 드렸습니다.
동문 목사님들이 많이 계셔서 저도 생각 해 보았지만, 자유스럽게 이 방에 들어와서 속마음을 틀어놓기에는
부담없는 평신도(물론 직분이 있겠지만 나타내지 않고)로서 대화하는 것이 더 동문간에 친근감도 있을거고....
기타 등등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분위기가 익어지면 동문 목사님도 목사님으로서 보다는 동문으로서 방을 찾아오시겠지요.
그리하여 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건의, 제안, 충고 & 기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익명으로도 글을 쓰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번 주까지 자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일을 나누어서 맡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2009.08.11 12:34:54 (*.5.237.21)
지독한 불경기 중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번창시키시는 것만 봐도 황보님의 숨은 면을 다 보는 듯 하는군요..ㅎㅎㅎ
자랑스럽습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길......
자랑스럽습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길......
2009.08.11 13:16:39 (*.39.149.118)
방금 법무사와 세무사 통해서 서류만들고 이사 선임하고
내일쯤에는 서류 접수가 될 것 같구요^^
개인사업 정리 하면서 세금도 내고 이달 말 전에는 모든걸 마무리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죽전만당 메인화면보다는 해외동문방에 글을 쓰고 저의 근황을 알리는 이유는요.
이곳이 편하여서 이구요
여름날 제가다니던 거창국민학교(초등학교죠)운동장 한켠에 커다란 플라타너스나무 아래 그늘 같기도 하구요^^
편안한 쉼이 있는것 같아요
아~참! 중요한 비밀 얘기하나 해드릴께요.
현재 저의 개인회사 이름은 "부광"이예요. 대구에 출석하는 교회가 대구부광교회였거든요*^^*
그리고 법인 회사명은요 아직 등록은안했지만요...JC WORLD(주) 이렇게 할려구요.
미국은 잘모르겠지만 한국은 법인명이 같으면 등록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JC WORLD(주)가 등록 되도록 빡센 기도 부탁드립니다.
JESUS CHRIST WORLD(주)입니다.....선배님.
내일쯤에는 서류 접수가 될 것 같구요^^
개인사업 정리 하면서 세금도 내고 이달 말 전에는 모든걸 마무리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죽전만당 메인화면보다는 해외동문방에 글을 쓰고 저의 근황을 알리는 이유는요.
이곳이 편하여서 이구요
여름날 제가다니던 거창국민학교(초등학교죠)운동장 한켠에 커다란 플라타너스나무 아래 그늘 같기도 하구요^^
편안한 쉼이 있는것 같아요
아~참! 중요한 비밀 얘기하나 해드릴께요.
현재 저의 개인회사 이름은 "부광"이예요. 대구에 출석하는 교회가 대구부광교회였거든요*^^*
그리고 법인 회사명은요 아직 등록은안했지만요...JC WORLD(주) 이렇게 할려구요.
미국은 잘모르겠지만 한국은 법인명이 같으면 등록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JC WORLD(주)가 등록 되도록 빡센 기도 부탁드립니다.
JESUS CHRIST WORLD(주)입니다.....선배님.
2009.08.11 14:42:22 (*.108.195.139)
아마 승이 사업이 한창 바쁜때인것 같네요. 거기 집중하도록 부담을 주지 않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승아, 축하하구 건강 잘 챙기면서 사업에 열중해라. 때론 무리를 해야만 이뤄질것같은 일들이 있더라만 지혜롭게 잘 하리라 믿는다. 생각날때마다 기도할께. 다른 지원자가 아직 없는걸 보니 제가 김사모님처럼 열심히 방을 정리하구 새롭게 꾸밀 자신은 없지만 유지하는 정도는 해야 겠네요. 어느걸 맡죠? 동문님들중 이제 아이들이 대학을 가서 좀 자유로우시든지, 아님 다른이유로 시간을 좀 내실수 있는분이 한분 지원해 주시면 좋을듯한데요.......제 생각입니다.
2009.08.12 20:41:18 (*.5.237.21)
관리자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 황보님처럼 편안하게 느끼며 참여하시는 분이지요....
JC World 의 앞길에 주님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박경신동문님께 감사 !!! 드립니다.
제가 그대로 해외방에 있고, 경신후배님이 새 방을 맡으시고,
새 방의 이름을 결정하여 지기 방에 올리면 되겠습니다.
가꾸미님이 좀 많이 바빠서 연말에 게시판을 정리할 때까지 기다려야될런지도 모릅니다.
가꾸미님의 형편에 맡기고, 그 때까지는 이 방을 겸해야될 것 같습니다.
새 방의 이름에 대하여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 있으면 좋겠습니다.
경신동문님이 최종 결정하시구요............
JC World 의 앞길에 주님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박경신동문님께 감사 !!! 드립니다.
제가 그대로 해외방에 있고, 경신후배님이 새 방을 맡으시고,
새 방의 이름을 결정하여 지기 방에 올리면 되겠습니다.
가꾸미님이 좀 많이 바빠서 연말에 게시판을 정리할 때까지 기다려야될런지도 모릅니다.
가꾸미님의 형편에 맡기고, 그 때까지는 이 방을 겸해야될 것 같습니다.
새 방의 이름에 대하여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 있으면 좋겠습니다.
경신동문님이 최종 결정하시구요............
2009.08.13 01:48:16 (*.184.238.232)
선배님, '나사렛 예수 마을', '예수 사랑 마을', '나사렛 예수 사랑 모임', '예닮동네 이야기', 도 어떨지요? 방 이름에 방의 성격을 분명히 하게 예수님을 넣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2009.08.13 05:54:11 (*.147.148.146)
좋은 생각입니다. '나사렛 예수 마을', '예수 사랑 마을' 둘 다 마음에 드는군요....
길지도 않고, 발음하기도 쉽고.....
길지도 않고, 발음하기도 쉽고.....
2009.08.13 08:30:03 (*.39.149.118)
안녕들 하시죠^^
어제 서류접수 마무리하고
이번 주 내에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된다고 하네요.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는 새로운 회사가 탄생 되길 기대해 봅니다.
중요한얘기는요....저희 회사 이름을 풀이하면 예수님세상인데......
어쨋든 예수님이 들어가니 기분은 좋습니다.ㅎㅎㅎ
여기는 지금 2009년8월13일 오전8시25분 입니다.
오늘이 가장 덥다는 말복이기도하구요^^
미국도 말복 있나요......ㅎㅎㅎ
잘들 계신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어제 서류접수 마무리하고
이번 주 내에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된다고 하네요.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는 새로운 회사가 탄생 되길 기대해 봅니다.
중요한얘기는요....저희 회사 이름을 풀이하면 예수님세상인데......
어쨋든 예수님이 들어가니 기분은 좋습니다.ㅎㅎㅎ
여기는 지금 2009년8월13일 오전8시25분 입니다.
오늘이 가장 덥다는 말복이기도하구요^^
미국도 말복 있나요......ㅎㅎㅎ
잘들 계신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2009.08.14 09:52:37 (*.5.237.21)
이름이 결정되는대로 지기 방에 글 올리겠습니다.
오늘 내일 중으로 결정하시지요.........
이번 여름은 그리 덥지 않고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산불도 작년보다 적고....
독일은 불황 끝이라고 공포했다면서요? 한국과 일본도 거의 끝났다는 소식에 반갑고,
이곳 역시, 아직 불안정하지만 희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스릴있는 경제 설핑, 그런대로 주는 교훈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내일 중으로 결정하시지요.........
이번 여름은 그리 덥지 않고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산불도 작년보다 적고....
독일은 불황 끝이라고 공포했다면서요? 한국과 일본도 거의 끝났다는 소식에 반갑고,
이곳 역시, 아직 불안정하지만 희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스릴있는 경제 설핑, 그런대로 주는 교훈도 있는 것 같습니다.
2009.08.15 21:24:52 (*.5.237.21)
지기 방에 올린 글입니다.
해외방은 총동문회가 조직될 때까지 현재 그대로 유지하고,
동호회에 기독교인을 위한 방 개설을 요청합니다.
31회 박경신동문께서 맡기로 작정하셨으니
방 이름을 최종 결정하여 이곳에 올려 주시면
가꾸미님의 시간이 쉽지 않으시겠지만
속히 개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악필, 욕설, 험담, 종교적 비판, 인신 공격 등
기본에 어긋나는 글들을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을 주시기 바랍니다.
박경신동문께서는 이곳에 신고하시고
속히 방 이름을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해외방은 총동문회가 조직될 때까지 현재 그대로 유지하고,
동호회에 기독교인을 위한 방 개설을 요청합니다.
31회 박경신동문께서 맡기로 작정하셨으니
방 이름을 최종 결정하여 이곳에 올려 주시면
가꾸미님의 시간이 쉽지 않으시겠지만
속히 개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악필, 욕설, 험담, 종교적 비판, 인신 공격 등
기본에 어긋나는 글들을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을 주시기 바랍니다.
박경신동문께서는 이곳에 신고하시고
속히 방 이름을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2009.08.16 22:53:48 (*.5.237.21)
지기방에 글쓰기는 로그인을해야 합니다.
댓글이나 답변 글로 방을 맡으시겠다는 소신과 방 이름만 결정해서 글을 올리시면 될겁니다.
방개설에 반대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단지 가꾸미님이 엄청 바쁜 사람이여서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해해 주셔야겠습니다.
지난 주부터 부엌부터 시작해서 뒤짚기를 시작했답니다.
홈 디포에 갔더니 불황 덕분에 6개월 후에 지불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일년동안 이자없이 크레딧을 오픈해 주더군요.
한가지를 손을 대니 줄줄이 다 바꾸어 달라고 하네요...ㅎㅎㅎㅎ
고칠 것 있는 사람들은 리세션 끝나기 전에 혜택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해외방 대신에 우리방 리모델을 시작했습니다.
댓글이나 답변 글로 방을 맡으시겠다는 소신과 방 이름만 결정해서 글을 올리시면 될겁니다.
방개설에 반대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단지 가꾸미님이 엄청 바쁜 사람이여서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해해 주셔야겠습니다.
지난 주부터 부엌부터 시작해서 뒤짚기를 시작했답니다.
홈 디포에 갔더니 불황 덕분에 6개월 후에 지불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일년동안 이자없이 크레딧을 오픈해 주더군요.
한가지를 손을 대니 줄줄이 다 바꾸어 달라고 하네요...ㅎㅎㅎㅎ
고칠 것 있는 사람들은 리세션 끝나기 전에 혜택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해외방 대신에 우리방 리모델을 시작했습니다.
2009.08.18 22:28:17 (*.5.237.21)
경신님, 새학기 준비에 마음이 많이 바쁘시지요?
죽전만당으로 인하여 부담이 되는가시퍼서 쪼끔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만,
별다른 컴퓨터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글쓰기만 되어 서로 대화만 되면 대성공이라고 생각됩니다.
황보님과 저, 그리고 시작만하게되면 많은 신앙인들이 지켜보다가 점차로 참여하게 되겠지요.
염려는 다 맡기시고, 마음 편안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방의 움직임이 활발해져서 프론트 페이지로 나가게되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회원가입하는 것, 10분도 안 걸리는 일이니, 가입하시고,
지기방에 방 이름만 정하여 올려주시면 채일님이 방을 마련해 주신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화를 할려니, 잠 자는 시간일랑가? 식사하는 시간일랑가??? 저가 받은 은사는 전화받기 어려운시간에 전화하는거더라구요..ㅎㅎㅎ
기다리다 기다리다 식사 다 하셨겠지 생각하고 저녁 8시에 전화해도 식사하는 사람이 있고, 밤 9시에 전화해도 식사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변명같지만 변명이 아니랍니다. 아이들 학교도 시작했지요? 일인 3-4역 + 주님의 일로 버거워도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다 감당하시리라 믿습니다.
죽전만당으로 인하여 부담이 되는가시퍼서 쪼끔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만,
별다른 컴퓨터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글쓰기만 되어 서로 대화만 되면 대성공이라고 생각됩니다.
황보님과 저, 그리고 시작만하게되면 많은 신앙인들이 지켜보다가 점차로 참여하게 되겠지요.
염려는 다 맡기시고, 마음 편안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방의 움직임이 활발해져서 프론트 페이지로 나가게되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회원가입하는 것, 10분도 안 걸리는 일이니, 가입하시고,
지기방에 방 이름만 정하여 올려주시면 채일님이 방을 마련해 주신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화를 할려니, 잠 자는 시간일랑가? 식사하는 시간일랑가??? 저가 받은 은사는 전화받기 어려운시간에 전화하는거더라구요..ㅎㅎㅎ
기다리다 기다리다 식사 다 하셨겠지 생각하고 저녁 8시에 전화해도 식사하는 사람이 있고, 밤 9시에 전화해도 식사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변명같지만 변명이 아니랍니다. 아이들 학교도 시작했지요? 일인 3-4역 + 주님의 일로 버거워도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다 감당하시리라 믿습니다.
2009.08.19 08:48:43 (*.39.149.118)
반갑습니다^^
저도 방이 개설 되기를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ㅈㄹㅈ선배님 말씀처럼 조금씩 동참하고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이곳을 통해 빨리 만나 뵙기를.....
저도 방이 개설 되기를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ㅈㄹㅈ선배님 말씀처럼 조금씩 동참하고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이곳을 통해 빨리 만나 뵙기를.....
2009.08.19 22:00:01 (*.5.237.21)
황보님, JCW 는 다 잘 진행되었는지요? 넘치도록 부어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다 받아 담을 수 있는 JCW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곳은 지역에 따라 다 다르지만, 금 주와 내 주에 개학을 합니다. 경신님이 최고로 바쁠 때이지요.........
조금만 기다리십시다...
이곳은 지역에 따라 다 다르지만, 금 주와 내 주에 개학을 합니다. 경신님이 최고로 바쁠 때이지요.........
조금만 기다리십시다...
2009.08.20 02:41:50 (*.108.195.139)
회원가입하구 '나사렛 예수마을'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이들도 저희도 새학기 시작 전에 (교회 식구들이랑) 가까운 데 캠핑갔다가 어제 늦게 왔네요. 망사를 대충 둘러서 (한국의 '족대'를 여기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아이들이랑 고기잡는데 시범을 보였더니만 지금 온몸이...
2009.08.20 08:24:07 (*.39.149.118)
반갑습니다^^
JCW는 잘진행되어 오늘 (8/20)등기권리증이 나옵니다.
이달 말 까지 개인사업(부광) 정리하고 폐업신고하고 세금 내면 끝.
9월1일 부터는 JC WORLD라는 법인으로 시작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모든 주위 분들의 기도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경신이가 많이 바쁜 시기에 중책을 맡아 도와 주지도 못하고
멀리서 기도만 할뿐입니다.
하지만 나사렛 예수마을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면 많은 신앙인들이 동참하여
그리스도인의 빛을 발하리라 믿습니다^^
미국에는 족대가 있을라나..
고기잡을때는 족대에 먹티고무신이 제격인데..
먹티고무신아세요? ㅈㄹㅈ선배님...타이어푠데 ㅎㅎㅎ
JCW는 잘진행되어 오늘 (8/20)등기권리증이 나옵니다.
이달 말 까지 개인사업(부광) 정리하고 폐업신고하고 세금 내면 끝.
9월1일 부터는 JC WORLD라는 법인으로 시작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모든 주위 분들의 기도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경신이가 많이 바쁜 시기에 중책을 맡아 도와 주지도 못하고
멀리서 기도만 할뿐입니다.
하지만 나사렛 예수마을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면 많은 신앙인들이 동참하여
그리스도인의 빛을 발하리라 믿습니다^^
미국에는 족대가 있을라나..
고기잡을때는 족대에 먹티고무신이 제격인데..
먹티고무신아세요? ㅈㄹㅈ선배님...타이어푠데 ㅎㅎㅎ
2009.08.20 09:41:47 (*.5.237.21)
crab 잡는 망은 우리 집에도 있었는데(아직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ㅎㅎ),
먹티고무신은....듣는게 처음이네요.
경신님은 지기 방에 confirm 해 주시면, 가꾸미님이 바로 작업에 들어간답니다.
먹티고무신은....듣는게 처음이네요.
경신님은 지기 방에 confirm 해 주시면, 가꾸미님이 바로 작업에 들어간답니다.
2009.08.20 11:33:46 (*.108.195.139)
방금 받드미님께 confirm했습니다. 집가까운데 물이흐르는 계곡이 있는것을 7년이 지나서 알았네요. 가까운데 소중한것들, 좋은것들이 있는데 먼길을 돌아서 알아내는 미련함을 또 하나 경험합니다. 혹 다음에 오시면 꼭 안내하겠습니다.
승아, 먹티고무신, 타이어표시, '진짜'였던가... 국민학교 졸업하도록 신다가 흰고무신으로... 떨어지면 엿도 별로 안주던 검정먹티고무신.... 갑자기 배고파도 해가 지도록 친구들과 돌아다니며 놀던 그때가 그립네. JC WORLD가 번창하고 많은 선한사업에 부한 기업이 되길 기도드린다. 물론 좋은 일, 힘든일들을 많이 만나겠지만 승인 잘 해내리라 믿구, 화이팅!!!
승아, 먹티고무신, 타이어표시, '진짜'였던가... 국민학교 졸업하도록 신다가 흰고무신으로... 떨어지면 엿도 별로 안주던 검정먹티고무신.... 갑자기 배고파도 해가 지도록 친구들과 돌아다니며 놀던 그때가 그립네. JC WORLD가 번창하고 많은 선한사업에 부한 기업이 되길 기도드린다. 물론 좋은 일, 힘든일들을 많이 만나겠지만 승인 잘 해내리라 믿구, 화이팅!!!
2009.08.20 13:58:49 (*.108.195.139)
*지기방에 올린 글을 복사해 올립니다.
받드미님, 죄송하지만 작업에 들어가기전 며칠 의견수렴을 하면 어떨듯 싶네요. 사실 전 단순한걸 좋아해 게시판과 삶의 나눔정도만 있어도 좋을듯 하지만 혹 여러 메뉴를 원하시거나 또 분리해 놓으면 동문님들의 이용에 편리할것 같아 받드미님의 잘 정리된 메뉴를 confirm 해 드렸습니다. 신앙고백은 방 성격상 삶의 나눔과 중복될 듯해서 없어도 되지 않을까요? 사실 자료(큐티자료 포함)도 삶의나눔에 같이 사용해도 되구요. 동문님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받드미님, 죄송하지만 작업에 들어가기전 며칠 의견수렴을 하면 어떨듯 싶네요. 사실 전 단순한걸 좋아해 게시판과 삶의 나눔정도만 있어도 좋을듯 하지만 혹 여러 메뉴를 원하시거나 또 분리해 놓으면 동문님들의 이용에 편리할것 같아 받드미님의 잘 정리된 메뉴를 confirm 해 드렸습니다. 신앙고백은 방 성격상 삶의 나눔과 중복될 듯해서 없어도 되지 않을까요? 사실 자료(큐티자료 포함)도 삶의나눔에 같이 사용해도 되구요. 동문님들 의견은 어떠신지요?